깐마늘 보관법 바로 따라하세요.

 


김장을 한 가정이 많을 것이다. 분명 많은 양념이 남았을 것이데, 그 중에 가장 비싸고 아까운 마늘을 장기적으로 보관하기 위해서 몇 가지 노하우가 필요하다.

만약 까놓지 않은 통마늘이 있다면 그대로 바구니 위에 놀려 부엌 구석진 곳에 그대로 보관하면 오랜기간 먹을 수 있다. 다만 햇빛과 습을 피해야 발아가 되지 않는다.

깐마늘은 깨끗히 세척을 한 이후 키친타월 위에 올려 놓고 충분히 건조를 시켜 줍니다. 키친 타월로 습기를 제거 해 주어도 좋습니다. 최대한 습기를 제거 해야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신 분들 기억 나시나요? 습기를 방지하기 위해 각설탕을 넣는 원리와 동일합니다.

밀폐 용기에 설탕을 수북히 쌓아서 설탕 바닥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키친타월을 깔고 물기가 없는 마늘을 담아주고 다시 그 위에 키친타월 이불을 덮어 줍니다.

엄청나게 오랜기간 보관이 가능한 것은 아니나, 그래도 음식 조리 해 먹으면서 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서 다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보관하고도 깐 마늘이 남았다면 잘 다져주세요. 그리고 얼음 트레이에 다진 마늘을 넣고 냉동실에 넣어 주면 조리시 마다 1 개씩 꺼내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참고로 마늘 껍질은 물에 넣고 불리면 수월하게 껍질 분리가 쉽습니다. 무엇보다 마늘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고, 칼슘과, 칼륨, 엽산, 인, 식이섬유,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입니다.

다만 생각보다 당 성분이 많아서 너무 많은 섭취보다 매 식사시마다 7~8알 정도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다른 영양제 찾지 말고 보약이라 생각하고 매일 먹으면 확실히 우리 몸이 반응하는 것은 티가 날 것 입니다. 강장제이면서 암 예방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다만 마늘을 너무 과하게 섭취할 경우 구토는 물론이고 입과 가슴이 타는 듯한 위장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위 벽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이 많은 식품이기에 입이나 목, 혀에 염증이 있거나, 갑상선 항진증 환자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수술을 앞둔 환자분이나 심장병 환자는 마늘의 성분중 혈액응고를  막아 주는 성분이 풍부하기에 섭취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알아본 깐마늘 보관법에 대하여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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